사라의 공방(Sara's atelier)의 “야간개장”은 소설속에서 본, 한밤중 꿈에서만 나타난다는 숨겨진 공원에 대한 동경을 그린 곡입니다.마음 속에 남은 깊은 아련함으로, 나도 모르게 현실에서도 찾아 헤메이게 되는 꿈속에서만 열리는 공원, 여러분은 그런 곳 없으신가요? ■크레딧 작곡, 편곡, all programing: 박주희piano: 심선영 [ 이 음반은 화성시, 화성시문화재단의 화성형 코로나19 피해 긴급 대응 예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. ]